박지성-이영표 동료, BBC피셜 떴다…'맨유 정식 감독 선임 합의, 2+1년 계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캐릭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영국 BBC는 16일 '맨유는 캐릭을 구단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는 것에 합의했다.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48시간 이내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앞서 모든 절차가 완료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지만 구단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맞춰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짓고자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특히 '캐릭 감독은 맨유와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아모림 감독 경질 후 임시 감독으로 부임해 맨유를 이끌었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승11무7패(승점 65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캐릭은 2004-05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이영표의 동료로 활약한 경험이 있고 2006-07시즌부터 2017-18시즌 은퇴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박지성의 동료로도 활약하는 등 한국 선수들과의 인연도 있다.
맨유는 지난 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을 시즌 종료 전 확정했다. 리버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마이누는 경기 후 "우리는 캐릭 감독을 따르고 싶어하며 캐릭 감독을 위해 싸우고 싶어하고 경기장에서 캐릭 감독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어한다. 오늘 우리는 그것을 보여줬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캐릭 감독은 리버풀전을 마친 후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좋아한다. 꽤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며 의욕을 드러낸 가운데 맨유 정식 감독 부임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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