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 ‘깜짝 발탁’, 홍명보 “멀티 능력 중요하게 봐” [월드컵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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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기혁을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 선발을 하면서 중요하게 본 게 멀티 능력이다. 이기혁은 중앙 수비수, 미드필더, 왼쪽 풀백도 뛸 수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켜봤는데 강원이 요즘 경기력이 좋다. 그 핵심으로 이기혁이 있다고 봤다. 소속팀 지도자들과도 대화하며 지켜봤다. 컨디션적으로 경기력과 자신감이 좋다. 수비수로서 단점도 있지만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 훈련하면서 보완할 부분이다"고 이기혁을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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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기혁을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5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웨스트 빌딩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깜짝 발탁'이 있었다. 강원 FC 수비수 이기혁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기혁은 2000년생 수비수로 이번 시즌 K리그1 13경기에 나선 강원의 핵심 멤버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기혁을 발탁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4년 11월 A매치 기간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당시 홍명보호 2기 명단에 포함됐다. 당시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이후 대표팀에는 발탁된 적이 없지만, 이번 시즌 활약상이 좋았다. 이에 홍명보 감독이 과감하게 이기혁을 선택한 거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 선발을 하면서 중요하게 본 게 멀티 능력이다. 이기혁은 중앙 수비수, 미드필더, 왼쪽 풀백도 뛸 수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켜봤는데 강원이 요즘 경기력이 좋다. 그 핵심으로 이기혁이 있다고 봤다. 소속팀 지도자들과도 대화하며 지켜봤다. 컨디션적으로 경기력과 자신감이 좋다. 수비수로서 단점도 있지만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 훈련하면서 보완할 부분이다"고 이기혁을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백3 포메이션을 활용하는 홍명보호는 센터백 숫자를 최대한 가져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들 중 수비형 미드필더나 윙백 등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면 전술적인 활용도가 높다.
또 홍명보 감독은 정통 수비형 미드필더가 부족한 상황에 대해 "몇몇 선수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박진섭, 이기혁도 훈련하면서 활용할 수 있다"며 이기혁의 활용 가능성을 내비쳤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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