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부상' 시속 178.8km/h 타구에 맞아 비골 골절 중상..."엄청난 타격, 오랜 기간 이탈할 것" 멘도사도 걱정, 메츠, 홈즈 부상으로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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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뉴욕 메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선발 투수 클레이 홈즈가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을 당해 한동안 마운드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홈즈는 올해 메츠 선발진에서 놀란 매클레인, 프레디 페랄타와 함께 팀을 지탱했던 선수다.
홈즈의 부상 소식을 접한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오랜 기간 이탈하게 될 것"이라며 "엄청난 타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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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번 시즌 뉴욕 메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선발 투수 클레이 홈즈가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을 당해 한동안 마운드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ESP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홈즈가 오른쪽 비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홈즈는 16일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서브웨이 시리즈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2회까지 친정 팀을 상대로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던 홈즈는 3회 초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뒤 벤 라이스, 애런 저지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코디 벨린저로부터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후 재즈 치좀 주니어가 홈즈의 한복판에 몰린 싱커를 공략해 2타점 2루타로 연결했다.
3실점을 내준 홈즈는 4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비극이 발생했다. 홈즈는 선두 타자 스펜서 존스를 상대로 스트라이크 존 낮은 쪽으로 시속 94.2마일(약 151.6km/h) 싱커를 던졌다. 존스는 이를 받아쳤고, 시속 111.1마일(약 178.8km/h)의 강한 타구는 홈즈의 다리를 정확하게 맞췄다.
잠시 절뚝거린 홈즈는 금새 정상적으로 마운드에서 투구를 이어갔다. 그는 5회 1사 후 치좀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투구수가 95개에 이르자 마운드를 내려갔다.

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던 홈즈의 몸 상태는 경기 종료 후 최악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홈즈는 골절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투구를 이어가는 투혼을 펼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홈즈는 올해 메츠 선발진에서 놀란 매클레인, 프레디 페랄타와 함께 팀을 지탱했던 선수다. 그는 9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 중이었다.

홈즈의 부상 소식을 접한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오랜 기간 이탈하게 될 것"이라며 "엄청난 타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에서 가장 꾸준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정말 큰 손실"이라고 했다.
후안 소토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홈즈는 매일 준비하는 선수"라며 "내가 본 선수 중에 가장 노력하는 선수고 이러한 부상이 정말 믿기 힘들 정도"라고 했다. 이어 "부상도 야구의 일부지만, 정말 슬프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홈즈를 도울 것이고, 항상 곁에 있을 것"이라며 빠른 쾌유를 바랐다.
메츠는 현재 프란시스코 린도어,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호르헤 폴랑코,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등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여기에 홈즈까지 이탈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탈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메츠는 현재 18승 26패를 기록 중이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2.1%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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