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런 기적 같은 일이! 나승엽 9회초 2사 동점 투런포 대폭발…이영하 무너트렸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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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9회초 2사 후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다섯 번째 타석에서 극적인 홈런을 신고했다.
나승엽은 7-9로 뒤진 9회초 2사 2루에서 등장, 두산 마무리 이영하를 만나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롯데는 나승엽의 홈런으로 9-9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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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롯데가 9회초 2사 후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다섯 번째 타석에서 극적인 홈런을 신고했다.
나승엽은 7-9로 뒤진 9회초 2사 2루에서 등장, 두산 마무리 이영하를 만나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이영하의 5구째 바깥쪽 슬라이더(138km)를 받아쳐 우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30m. 6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열흘 만에 나온 시즌 2호 홈런이었다.
롯데는 나승엽의 홈런으로 9-9 동점을 만들었다. 패색이 짙은 순간 기적과도 같은 홈런이 나왔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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