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둘째 빼고 가족여행 가나"에…헤이지니 "4개월째 중이염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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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12만명을 보유 중인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둘째 아들을 제외하고 가족여행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헤이지니는 "평소 승유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해주셨고, 여행 때마다 '승유는 왜 함께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승유는 올해 1월 감기 이후 중이염이 생각보다 오래 이어져 현재까지 4개월째 꾸준히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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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12만명을 보유 중인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둘째 아들을 제외하고 가족여행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많이 물어보셨던 이야기, 여행 때마다 둘째가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헤이지니는 "평소 승유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해주셨고, 여행 때마다 '승유는 왜 함께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승유는 올해 1월 감기 이후 중이염이 생각보다 오래 이어져 현재까지 4개월째 꾸준히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도 상황에 따라 조심스럽게 결정하고 있다"며 ""저희도 승유, 채유와 네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지만 지금은 승유의 건강과 컨디션이 가장 우선이라 상황에 따라 함께하지 못할 때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부산 여행도 원래는 2박3일 일정이었지만 승유 상태를 고려해 1박 2일로 짧게 다녀왔다"며 "많은 분들이 네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 가족의 우당탕탕한 일상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근 가족여행에 둘째 아들 승유가 보이지 않자 팬들이 "승유는 어디 있나", "승유는 왜 안 데려가나" 등의 반응을 보이자 이같은 해명을 내놓은 것이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11월 키즈웍스 대표 박충혁과 결혼했다. 그는 2023년 첫째 딸,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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