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성민, 백상 다음날 신세경에게 연락 "오해 풀어…"
이성민 소속사 측도 연락해 오해 풀어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성민(58)과 신세경(36) 사이의 오해는 풀렸다.
1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성민은 지난 8일 62회 백상예술대상 다음날 신세경에게 연락해 오해가 된 부분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성민은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수상 소감 도중 "염혜란 씨가 후보에 올라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며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은 '휴민트'의 신세경에게 돌아갔다. 이 부문에는 '어쩔수가없다'에서 이성민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염혜란도 후보였다.
현장에서도 이상한 분위기는 없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평소 이성민이 자신의 수상보다 팀원들을 생각해서 던진 농담이었다. 가볍게 던진 말이었는데 시상식이 끝난 후 큰 파장을 몰고 올 지 몰랐다. 현장에서는 모두가 웃는 유쾌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전년 수상자로 시상에 나선 염혜란도 "방금 떨어진 염혜란입니다"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성민의 농담 이후 해프닝이 있었고 일부에서는 인성까지 운운했다. 이성민은 촬영장 안팎에서 후배들에게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 중 한 명이다. 물론 누군가에겐 과한 농담으로 들렸을 수 있지만 인성까지 운운하며 과하게 몰아갈 정도는 아니라는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시상식이 끝난 다음날 신세경에게 연락한 이성민은 오해를 일으킨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충분히 얘기를 나눴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지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신세경도 별 거 아닌 일이라며 오히려 어찌할 줄을 몰랐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성민의 소속사 임원도 신세경 소속사 대표에게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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