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목동] 주도하고도 승리 놓친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 "계속되는 세트피스 실점, 분명 개선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이랜드 FC 김도균(49) 감독이 계속되는 수비 불안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울 이랜드는 16일 오후 4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목동] 배웅기 기자 = 서울 이랜드 FC 김도균(49) 감독이 계속되는 수비 불안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울 이랜드는 16일 오후 4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기록한 서울 이랜드는 3위(6승 2무 4패·승점 20)에 머무르며 2위 수원삼성(11경기 7승 2무 2패·승점 23)과 승점 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전반 12분 최치웅에게 선제골을 내준 서울 이랜드는 후반 22분 에울레르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추가시간 석현준에게 다시 실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백지웅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연패를 면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도균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해 뛰었다. 득점도 네 골이나 나오면서 팬분들께서 보시기에는 좋은 경기였을 것"이라면서도 "계속해서 실점을 내주고 있는 점은 아쉽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은 분명히 더 준비하고 개선해야 한다. 주도적으로 운영한 경기에서 비겨 아쉬우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따라간 점은 칭찬해 주고 싶다"고 자평했다.
이어 "전반에는 역습을 허용하는 상황이 많지 않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으로 끌려간 것"이라며 "특히 코너킥 상황에서 계속해서 실점하고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굳이 내주지 않아도 될 코너킥이 몇 차례 있었다. 후반에는 전체적으로 라인을 많이 끌어올리다 보니 역습을 허용하는 장면도 나왔다. 잘한 점과 못한 점이 공존하는 경기였다"고 밝혔다.
김도균 감독은 후반 중반 교체 투입한 아이데일을 다시 불러들이는 결단을 내렸다. 이에 대해서는 "오랜 공백을 뒤로 하고 첫 경기였다. 경기력이 좋지 않아 교체한 것은 아니다. 추가시간을 포함해 10~20분 정도가 남은 상황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까리우스가 섀도 스트라이커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골닷컴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
- 맨시티↔바르사 스왑딜...'우리가 스털링 줄 테니까'
- 전세진-김정민, 황선홍 감독 눈에 들 수 있을까
- [오피셜] 뉴캐슬, '본머스 영웅' 하우 감독 선임…2024년까지
- KFA-쿠팡플레이와 공식 파트너 체결…2025년까지
- [GOAL LIVE]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 없는 벤투 감독, "대체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