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결승 홈런 폭발! 삼성, KIA 4연승 저지...공동 선두 점프 [대구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의 4연승을 저지했다.
삼성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이재현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삼성은 1회 2사 후 구자욱이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선제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6회말 2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195310983aqow.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의 4연승을 저지했다.
삼성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이재현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 4-5 1점 차 패배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이날 KT 위즈와 LG 트윈스 모두 패하는 바람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은 시즌 3승째를 거뒀다. 구자욱은 역대 28번째 개인 통산 1000득점 고지를 밟았다. 반면 KIA는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박재현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렸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195312310jztk.jpg)
오러클린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2루수 류지혁-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우익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강민호-포수 박세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IA는 좌익수 박재현-2루수 김선빈-3루수 김도영-1루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지명타자 나성범-중견수 김호령-좌익수 한승연-포수 한준수-유격수 박민으로 타순을 꾸렸다. 좌완 이의리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삼성은 1회 2사 후 구자욱이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선제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불리한 볼카운트(1B-2S)였으나 5구째 직구(150km)를 자아당겨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이로써 구자욱은 개인 통산 1000득점을 달성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1회말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195312731asoo.jpg)
삼성은 3회 선두 타자 박세혁의 안타와 류지혁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김성윤이 2루 땅볼로 아웃된 사이 박세혁은 3루에 진루했다.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 2사 1,3루가 됐고 디아즈의 내야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KIA는 0-2로 뒤진 6회 박민의 중전 안타에 이어 박재현의 우중월 투런 아치로 2-2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자 삼성은 6회말 공격 때 2사 2루 기회를 잡았고 이재현이 좌측 담장 밖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4-2.
삼성은 8회 2사 만루서 류지혁이 몸에 맞는 공을 얻어 1점 더 보탰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6회말 2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오러클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195314019fpdg.jpg)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3승째. KIA 선발 이의리는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