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문근영보다 동생·GD와 동갑"…하하 발끈 "누나라 하지 마" ('놀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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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이 문근영보다 동생이란 말에 유재석, 하하가 발끈했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양상국은 창원에서 이선민을 만났다.
유재석이 "가발을 그렇게 쓰니까 노주현 선배님 같다"라고 하자 이선민은 바로 노주현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주우재는 이선민이 구미 출신이란 말에 "대도시 와서 놀랐겠네"라고 했고, 이선민은 "구미가 좀 더 대도시로 알고 있다"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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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선민이 문근영보다 동생이란 말에 유재석, 하하가 발끈했다.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창원' 편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양상국은 창원에서 이선민을 만났다. 유재석이 "가발을 그렇게 쓰니까 노주현 선배님 같다"라고 하자 이선민은 바로 노주현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주우재는 이선민이 구미 출신이란 말에 "대도시 와서 놀랐겠네"라고 했고, 이선민은 "구미가 좀 더 대도시로 알고 있다"라고 맞섰다. 이에 양상국도 "구미는 김해보다 작을 건데"라고 참전했다. 갑자기 불붙은 인구 배틀.



유재석은 "뭐 하러 인구수로 배틀을 하냐"라고 했지만, 양상국은 "서울 사람들이 모르는 지방 배틀이 있다"라고 밝혔다. 주우재는 "아이고야. 창원 인구가 98만이다"라며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옆에서 조용히 검색해 보던 허경환은 "통영은 11만이다. 귀엽지 않냐"라고 했고, 이선민은 "구미시 1970년대 인구"라고 말해 허경환을 당황케 했다.
유재석은 이선민을 향해 "쏘라는 건 아닌데 돈 얼마 가져왔냐"라고 물었고, 이선민은 "잘나가는 형님들 많다고 해서 왔는데, 초면인데 죄송합니다만 얻어먹고 싶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주우재는 "개그맨 직속 선배 1등 유재석 씨가 사줍시다"라고 몰아가기도. 그러자 유재석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라며 일장연설을 시작했고, 하하는 "돈을 내라고"라고 벌떡 일어났다.
말리려다 판을 깔아주는 동생들. 주우재는 "어디까지 벗나 보자"라고 두 사람을 내버려뒀고, 두 사람은 넥타이를 풀고 양말을 벗었다. 결국 유재석은 "너 오늘 운 좋았다"라며 싸움이 시작되기 전 끝냈다.



보조석에 탄 이선민은 내비게이션 역할을 자처했지만, 유재석은 "내비게이션 보고 있잖아. 조용히 가라"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선민은 형제 관계에 관해 "누나 세 명 있다"라며 "전 88년생이고, 지드래곤, 광희 씨와 동갑이고 문근영 씨가 누나"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거짓말하지 마라. 근영이는 국민 여동생이다. 누나라 하지 마라"라고 열을 올렸다.
그런 가운데 창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주우재는 추억 여행에 빠졌다. 계속되는 주우재의 추억 소환에 배가 고파 한껏 예민해진 멤버들. 결국 이선민은 주우재의 귀에 대고 "밥은 언제 먹습니까"라고 외쳤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유재석을 알아보고는 "계산하기 싫어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이 추억 에피소드를 꺼냈다. 여느 때처럼 에피소드가 심심하게 끝이 나자, 이선민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 주우재는 "자주 있는 일이다. 놀라지 마라"라고 안심시켰고, 이선민은 "이게 진짜였냐"라고 놀랐다.
허경환은 직원에게도 똑같이 에피소드를 풀며 심폐 소생에 나섰지만, 반응은 똑같았다. 허경환은 "마스크 안으로 난리 났다"라고 긍정 회로를 돌렸고, 존경한다는 이선민에게 "방송 어렵지 않다. 편안하게 해. 자다 일어나도 웃길 수 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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