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잡은 T1... 5연승-10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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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젠지를 잡고 정규 시즌 5연승을 이어갔다.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1경기 3세트 블루 진영 T1은 제이스-바이-카이오페아-멜-카밀을,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크산테-판테온-탈리야-코르키-니코를 선택했다.
T1이 바텀에서 상대를 압박하며 초반 3킬을 거뒀고, 탑에서 젠지가 킬을 냈지만 바텀에서 다시 T1이 킬을 가져가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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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젠지를 잡고 정규 시즌 5연승을 이어갔다.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1경기 3세트 블루 진영 T1은 제이스-바이-카이오페아-멜-카밀을,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크산테-판테온-탈리야-코르키-니코를 선택했다.
T1이 바텀에서 상대를 압박하며 초반 3킬을 거뒀고, 탑에서 젠지가 킬을 냈지만 바텀에서 다시 T1이 킬을 가져가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14분 T1이 미드에서 그나마 잘 성장하던 쵸비까지 잡으며 경기의 균형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전령 앞의 교전에서도 에이스를 거두며 승리한 T1은 2분도 안되서 두 번째 에이스를 기록했다. 18분 1만 골드까지 격차를 낸 T1은 22분 영혼이 걸린 드래곤 에서 4킬을 거두고 버프까지 가져갔다.
그러나 젠지도 바론 앞에서 에이스를 기록하고 바론을 가져가며 반격의 포문을 열었다. 골드 격차를 순식간에 줄인 젠지는 기세를 올렸지만 T1은 교전에서 에이스를 기록하고 드래곤 영혼을 가져가며 그대로 상대 본진에 진격해 바론 버프까지 획득했다.
결국 32분 상대 본진에서 공성을 펼친 젠지를 잡아낸 T1이 승리하고 10승 고지에 올랐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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