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은퇴 선언 하루 뒤 유흥업소 술값 시비 의혹에 '침묵'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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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가 은퇴 발표 직전 유흥업소 술값 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에 휘말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타뉴스는 16일 유흥업소 술값 외상 시비 의혹과 관련해 장동주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장동주는 응하지 않았다.
은퇴 선언 당일 스타뉴스와 연락이 닿은 장동주는 은퇴 배경에 대해 "나중에 회사와 공식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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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는 16일 유흥업소 술값 외상 시비 의혹과 관련해 장동주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장동주는 응하지 않았다. 소속사 매니지먼트W 관계자도 스타뉴스에 "기사로 내용을 접했다"며 "장동주 배우와 관련한 입장은 현재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은퇴 배경과 전속계약 해지 여부에 대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꺼렸다.
이날 SBS연예뉴스는 장동주가 지난 14일 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술값 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해당 업소를 홀로 방문해 술자리를 가졌고, "지인이 계산할 예정"이라며 업소 측으로부터 선결제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술값은 약 300만 원 상당이었다고. 그러나 15일 새벽 3시까지 일행이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업소 측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주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를 선언하는 글을 남겨 파장을 낳았다. 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장동주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번 은퇴 발표는 소속사와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은퇴 선언 당일 스타뉴스와 연락이 닿은 장동주는 은퇴 배경에 대해 "나중에 회사와 공식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는 "회사와는 부모님이 소통하고 있다"며 "지금 가족들과 함께 있다. 죄송하다.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전했다.
장동주는 지난해 11월에도 인스타그램에 검은 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는 글만 남긴 채 잠적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당시 소속사였던 넥서스이엔엠 측은 "장동주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지만, 이후 4시간 만에 그의 소재가 확인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후 그는 약 한 달 후인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런에 새 둥지를 틀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해지 소식을 전했다.
또 지난 1월에는 휴대전화 해킹과 협박 피해 사실도 직접 고백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내 휴대폰이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 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 더미에 앉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월 매니지먼트 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던 장동주가 돌연 은퇴를 선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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