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PICK]팝의 황제 ‘마이클’이냐, 호러블리 ‘교생실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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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과 '교생실습'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번주 극장가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13일 개봉한 '마이클'은 전설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 퍼포먼스를 스크린에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는 단순한 음악영화를 넘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무대와 인간적인 고뇌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마이클', 공포와 코미디를 오가는 독특한 매력의 '교생실습'은 각기 다른 재미로 관객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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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다양성 넓힌 극장가 신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마이클’과 ‘교생실습’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번주 극장가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실제 마이클 잭슨의 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파 잭슨은 외모는 물론 춤선과 퍼포먼스까지 삼촌 마이클 잭슨을 떠올리게 하는 싱크로율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단순한 음악영화를 넘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무대와 인간적인 고뇌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 실황을 보는 듯한 연출과 압도적인 사운드 역시 강점이다. 실제 관객들 사이에서는 “콘서트를 직접 보는 느낌”, “스크린으로 보는 무대가 압도적”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돌비 시네마, 광음 시네마 등 음향 특화관에서는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 영화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로 주목받은 김민하 감독의 신작이다.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현실 공포와 병맛 코미디 감성을 결합한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특히 ‘교생실습’은 단순 공포영화가 아닌 ‘호러블리 코미디’를 표방한다. 진지한 상황 속에서도 황당한 개그와 재치 있는 연출이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자극한다. 여기에 무너진 교권과 성적 지상주의, 사교육 문제 등을 유쾌하게 비틀어내며 현실 풍자까지 녹여냈다.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마이클’, 공포와 코미디를 오가는 독특한 매력의 ‘교생실습’은 각기 다른 재미로 관객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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