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창피했던 정자 동결, 폐기 마음 아파…이젠 안할 것"

조연경 기자 2026. 5. 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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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 에피소드

김재중이 정자 동결 경험담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은 절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와 함께 요리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즐겼다.

이날 김재중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주특기를 살린 보양식 짬뽕삼계탕을 만들었다. 네 남자의 합동 요리도 진행됐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편스토랑'을 애청한다는 윤시윤과 유선호는 김재중의 요리를 직관하면서 "못하는 게 없다"며 놀라워했고, 모두가 인정하는 요리 무능력자 최진혁은 혼자 다른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남자가 힘을 합쳐 만든 고추고추고추잡채는 야식 욕구를 끌어 올리기 충분했다.

진중한 이야기도 나눴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최진혁은 “어머니가 벙커라 연애 못한다”며 "결혼 의지는 있지만 엄마 때문에 결혼을 못한 것”이라고 구차한 핑계를 댔다. 이에 최진혁과 마찬가지로 외동아들인 윤시윤은 공감했으나, 딸부잣집 막내아들 김재중은 공감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김재중은 2세 준비를 위해 정자 동결 경험이 있음을 깜짝 고백했다. "좀 창피했다"는 "(동결 된 정자는) 3년에서 5년이면 폐기 처분한다. 폐기될 때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안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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