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홈 무승+3연패...황선홍 감독 "영입보다 기존 선수 활용+전술 보완으로 답 찾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한한 책임감 느껴."
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FC서울에 1-2로 패배했다.
또 황선홍 감독은 "홈에서 오랜만에 골을 넣긴 했지만 홈에서 승리가 여전히 없다. 팬들에게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휴식기 때 여러 부분을 보완해서 후반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변화된 모습을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무한한 책임감 느껴."
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FC서울에 1-2로 패배했다. 대전은 홈 무승, 3연패 속 전반기를 마쳤다.
대전은 또 승리하지 못했다. 대전은 전반 23분 안데르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4분 정재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주민규를 투입하고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후반 42분 이승모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결국 패배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계속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휴식기 동안 잘 준비하겠다. 선수들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이다. 여러가지로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총평했다.
언급한 '같은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하자 "경기 양상을 보면 전반 초반에는 자신감이 결여돼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골이 나오고 흐름을 탔을 땐 괜찮아졌다. 이후에 어이 없게 실점을 내줬고 또 흔들렸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라고 답했다.
휴식기 목표를 두고는 "공격력을 보완하려고 한다. 데이터를 검토하고 있고, 답을 찾고 있다. 다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일단 답을 찾고 있다. 영입보다는 기존 선수들을 위주로 하는 전술 보완으로 위기를 타개를 하려고 한다.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심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황선홍 감독은 "홈에서 오랜만에 골을 넣긴 했지만 홈에서 승리가 여전히 없다. 팬들에게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휴식기 때 여러 부분을 보완해서 후반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변화된 모습을 약속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