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오너의 발차기로 동점 만들어

박상진 2026. 5. 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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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불리했던 경기를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T1은 오른-리신-애니비아-케이틀린-럭스를,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사이온-오공-애니-진-카르마를 선택했다.

T1이 상대 궁극기 공백 기간 중 교전에서 승리하며 다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젠지도 20분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하며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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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불리했던 경기를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T1은 오른-리신-애니비아-케이틀린-럭스를,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사이온-오공-애니-진-카르마를 선택했다.

미드에서 T1이 첫 킬을 기록했지만 바텀에서 젠지가 연달아 킬을 내며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T1이 상대 궁극기 공백 기간 중 교전에서 승리하며 다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젠지도 20분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하며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어 젠지가 바론까지 챙겨갔고, T1은 드래곤을 챙기며 후반을 노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T1이 피해를 입으며 젠지가 6천 골드를 앞서갔다. 30분 드래곤 3스택까지 챙긴 젠지는 다음 바론까지 먼저 사냥하며 상대를 불렀다.

T1이 위기 속에서 바론을 스틸하며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고, 드래곤 스택도 3대 3으로 맞췄다. 하지만 후속 교전에서는 젠지가 이기며 경기는 여전히 젠지가 유리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세 번째 바론에서 젠지가 먼저 사냥을 시도했고, T1은 이를 그냥 내주며 드래곤 쪽에 집중했다. 하지만 드래곤 영혼까지 젠지가 가져가며 결국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퇴각하는 상대를 쫒아 킬까지 기록했다.

T1도 본진 근처까지 온 상대를 추격해 룰러를 잡고 미드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이어 다음 바론을 가져간 T1을 상대로 젠지도 장로 드래곤 교전을 대비했고, 경기는 최장 시간을 돌파했다.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 T1 오너가 캐니언을 밀어내며 오브젝트 획득에 성공했고, 후반 교전까지 승리하며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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