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박상현 "통산 20승 목표를 향해 계속 달려보겠다" [KPGA 경북오픈]

강명주 기자 2026. 5. 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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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PGA 투어 통산 15승 및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16일 진행된 대회 셋째 날 6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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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박상현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PGA 투어 통산 15승 및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16일 진행된 대회 셋째 날 6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에 나섰다.



 



박상현은 3라운드 경기 후 KPGA와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많이 안착시키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면서 "쇼트게임도 그렇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 파온을 많이 하다 보니까 큰 위기 없이 잘 마무리했다"고 하루를 돌아봤다. 



 



이어 박상현은 "8번홀(파3)에서 쓰리퍼트가 나오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펼쳤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전날 2라운드 때 살짝 주춤했던 이유에 대해 박상현은 "어제 날씨가 정말 더웠다. 오래간만에 많이 더운 날씨에서 대회를 치르다 보니까 당황하기도 했고 컨디션 관리가 잘 안됐던 것 같다"고 밝히면서 "그래도 어제 더위에 적응을 하면서 오늘은 다시 잘 풀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경쟁하는 박상현은 "지금 전체적으로 샷과 퍼트가 좋기 때문에 이때까지의 경험으로서 최종일 좋은 플레이를 한다면 우승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우승하면서 국내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도 하고, 내 목표인 통산 20승을 향해 계속 달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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