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박상현 "통산 20승 목표를 향해 계속 달려보겠다" [KPGA 경북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PGA 투어 통산 15승 및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16일 진행된 대회 셋째 날 6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PGA 투어 통산 15승 및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16일 진행된 대회 셋째 날 6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에 나섰다.
박상현은 3라운드 경기 후 KPGA와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많이 안착시키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면서 "쇼트게임도 그렇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 파온을 많이 하다 보니까 큰 위기 없이 잘 마무리했다"고 하루를 돌아봤다.
이어 박상현은 "8번홀(파3)에서 쓰리퍼트가 나오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펼쳤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전날 2라운드 때 살짝 주춤했던 이유에 대해 박상현은 "어제 날씨가 정말 더웠다. 오래간만에 많이 더운 날씨에서 대회를 치르다 보니까 당황하기도 했고 컨디션 관리가 잘 안됐던 것 같다"고 밝히면서 "그래도 어제 더위에 적응을 하면서 오늘은 다시 잘 풀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경쟁하는 박상현은 "지금 전체적으로 샷과 퍼트가 좋기 때문에 이때까지의 경험으로서 최종일 좋은 플레이를 한다면 우승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우승하면서 국내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도 하고, 내 목표인 통산 20승을 향해 계속 달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