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정말 잘하는 선수” 박재현, 이틀 연속 홈런 폭발…2-2 승부 원점 [오!쎈 대구]

손찬익 2026. 5. 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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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타성이 남다르다.

박재현은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4로 뒤진 9회 1사 2루서 결승 투런 아치를 쏘아 올리며 팀의 5할 승률 복귀와 함께 3연승을 이끌었다.

이어 그는 "홈런을 치려고 한 건 아니겠지만, 딱 집중해서 친 타구가 홈런으로 연결됐다"며 "확실히 집중력이 좋은 선수들이 그런 상황에서 잘 친다"고 덧붙였다.

박재현은 0-2로 뒤진 6회 무사 1루서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의 1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월 투런 아치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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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6회초 무사 1루 우중월 동점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역시 스타성이 남다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이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영양가는 그야말로 만점. 

박재현은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4로 뒤진 9회 1사 2루서 결승 투런 아치를 쏘아 올리며 팀의 5할 승률 복귀와 함께 3연승을 이끌었다. 

이범호 감독은 16일 경기에 앞서 “집중을 정말 잘하는 선수 같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치려고 하다 보니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홈런을 치려고 한 건 아니겠지만, 딱 집중해서 친 타구가 홈런으로 연결됐다”며 “확실히 집중력이 좋은 선수들이 그런 상황에서 잘 친다”고 덧붙였다. 

박재현은 0-2로 뒤진 6회 무사 1루서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의 1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월 투런 아치로 연결했다. 2-2 승부는 원점.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6회초 무사 1루 우중월 동점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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