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태도 논란 후 수척해진 양상국에 “스타 될 때 조심해야, 앞으로 안 그러면 돼”(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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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코미디언 양상국에게 조언했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남창희의 사랑꾼 에피소드에 "서울 남자들이 이런 걸 잘하더라. 여자친구를 한 번도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 귀찮다"고 본인의 연애 소신을 밝힌 양상국은 유재석이 "가끔 데려다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하자 "그건 유재석 씨 연애관"이라며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해 다수의 누리꾼에게 태도를 지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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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코미디언 양상국에게 조언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29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주우재의 고향 경상남도 창원에서 양상국, 이선민과 함께 '쩐의 전쟁'을 펼쳤다.
이날 양상국을 만난 유재석은 "상국이 살 많이 빠졌네"라며 요즘 양상국을 둘러싼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유재석이 "상국이 괜찮냐"고 묻자 양상국은 "아예 고향으로 내려올 뻔했다"고 답했고, 유재석은 "고향분들도 약간 마음을 돌렸었다. '우리 안 그런다'고"라고 농담했다.
양상국은 "불편하신 분들 있으면"이라며 반성의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 반성하고 그러지 않으면 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양상국은 지난 5월 2일 공개된 채널 '핑계고' 속 발언들로 논란에 휩싸였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남창희의 사랑꾼 에피소드에 "서울 남자들이 이런 걸 잘하더라. 여자친구를 한 번도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 귀찮다"고 본인의 연애 소신을 밝힌 양상국은 유재석이 "가끔 데려다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하자 "그건 유재석 씨 연애관"이라며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해 다수의 누리꾼에게 태도를 지적당했다.
양상국은 누리꾼들의 비판 댓글에 본인의 계정을 통해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나 양상국의 과거 발언들이 '파묘'되며 비호감 여론은 이어지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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