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은행원 출신 복지통’ 채정선 경기도의원 후보, 양주서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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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양주시 제1선거구(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2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채정선 경기도의원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채 후보는 이날 오후 양주시 고읍남로 필립프라자 5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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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양주시 제1선거구(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2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채정선 경기도의원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채 후보는 이날 오후 양주시 고읍남로 필립프라자 5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홍순례 여사를 비롯해 민주당 박재용 경기도의원,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최수연 도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또한 한상민·이지연·강동찬·정지혁·임의빈 양주시의원 후보, 유선희 비례대표 후보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채 후보는 '지역 복지 전문가'라는 강점을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청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 조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농촌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며 "어렵고 힘든 곳일수록 가장 먼저 찾아가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채 후보는 17년 넘게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전문가다. 은행원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을 바탕으로 복지 현장에 뛰어든 그는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장과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안전망 구축과 민·관 협력 강화에 앞장서 왔다.
복지관 재직 시절에는 위기가정 지원, 무료급식 운영, 조손가정 및 영케어러 지원사업 등을 주도했다. 그는 '복지 인프라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채 후보는 양주 제1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이영주 후보와 맞대결을 벌인다.
박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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