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안데르손-이승모 골골!...'김기동 매직' 서울, 대전 2-1 격파! 연승 속 전반기 선두로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서울은 가장 높은 곳에서 전반기를 마쳤다.
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1로 승리했다.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승원이 올린 크로스를 이승모가 감각적인 헤더 골로 서울이 2-1로 앞서갔다.
경기는 서울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FC서울은 가장 높은 곳에서 전반기를 마쳤다.
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1로 승리했다. 서울은 연승을 통해 선두를 유지한 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보내게 됐다. 이날 11,687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선발 라인업]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이창근, 박규현-안톤-조성권-김문환, 루빅손-이현식-김봉수-주앙 빅토르, 서진수-유강현이 선발로 나왔다. 이준서, 김민덕, 강윤성, 오재석, 밥신, 주민규, 김진야, 정재희, 김현욱이 벤치에 포함됐다.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구성윤, 김진수-로스-야잔-최준, 문선민-바베츠-손정범-안데르손, 송민규-후이즈가 선발로 나섰다. 임준섭, 박수일, 이한도, 박성훈, 황도윤, 이승모, 정승원, 바또, 조영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전반전] 후이즈-안데르손 호흡, 앞서가는 서울


서울이 초반부터 기회를 잡았다. 전반 5분 후이즈가 돌파 후 슈팅을 했는데 빗나갔다. 대전도 적극적으로 압박을 했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현식 슈팅이 나왔으나 구성윤이 막았다. 팽팽한 흐름 속 전반 19분 서진수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는데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다.
서울의 반격이 이어졌다. 전반 21분 최준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전반 23분 후이즈가 끌고 올라간 뒤 패스를 보냈는데 안데르손이 마무리했다.

대전은 실점을 한 이후에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35분 조성권이 내준 패스를 주앙 빅토르가 질주를 한 뒤 슈팅으로 보냈지만 구성윤이 잡아냈다.
서울이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37분 문선민이 이창근까지 뚫어낸 뒤 슈팅을 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이어지는 상황에서 손정범 슈팅도 수비에 막혀 서울은 아쉬움을 삼켰다. 서진수가 중심이 돼 공격을 했는데 마무리는 안 됐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었는데 추가골은 없었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대전 홈 구장에 활기 더한 정재희 동점골, 대전 희망 깬 이승모 골! 서울 승리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루빅손을 불러들이고 밥신을 투입했다. 서진수가 좌측 윙어로 이동했고 밥신은 유강현 아래 위치했다. 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야잔 헤더는 이창근이 막았다. 계속되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수 슈팅도 이창근이 막아냈다.
서울은 후반 10분 문선민 대신 정승원을 추가했다. 후반 22분 밥신 헤더는 구성윤이 잡아냈다. 대전은 후반 23분 주앙 빅토르를 빼고 정재희를 넣었다. 대전은 바베츠 대신 이승모를 추가했다.


정재희가 골을 터트렸다. 후반 25분 서진수가 내준 패스를 정재희가 침투한 뒤 마무리를 해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은 득점 직후 후반 27분 유강현, 이현식을 불러들이고 주민규, 김민덕을 투입했다. 김민덕이 들어와 3백이 됐고 중원은 밥신-김봉수가 구성했다. 주민규는 최전방에 나섰다 .
대전이 흐름을 살렸다.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규현 중거리 슈팅은 구성윤 선방에 좌절됐다. 이어지는 안톤 슈팅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후반 35분 김봉수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후반 36분 주민규 터닝 슈팅도 수비에 막혔다.
서울은 한숨을 내쉬었다. 후반 36분 이승모 슈팅이 이창근에게 막혀 나온 걸 손정범이 골로 연결해 차이를 벌리는 듯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대전은 후반 40분 김봉수를 빼고 강윤성을 넣어 중원에 힘을 더했다.
이승모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승원이 올린 크로스를 이승모가 감각적인 헤더 골로 서울이 2-1로 앞서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주민규 헤더는 수비 맞고 나갔다. 경기는 서울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대전하나시티즌(1) : 정재희(후반 24분)
FC서울(2) : 안데르손(전반 23분), 이승모(후반 42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