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박결·홍진영·최은우 준결승 안착…새로운 매치퀸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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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유일하게 누적 타수가 아닌 홀별로 승부를 겨루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마지막 승부에 나설 네 명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방신실(KB금융그룹)은 16일 오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 8강에서 서교림(삼천리)을 2홀 차(2UP)로 제압했다.
홍진영은 2022년 대회 챔피언인 홍정민(한국토지신탁)을 상대로 17번 홀까지 2홀 차(2&1)로 앞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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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탈락…강원 골퍼 노승희도 고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유일하게 누적 타수가 아닌 홀별로 승부를 겨루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마지막 승부에 나설 네 명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방신실(KB금융그룹)은 16일 오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 8강에서 서교림(삼천리)을 2홀 차(2UP)로 제압했다. 방신실은 16번 홀까지 5홀씩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17번 홀과 18번 홀을 내리 가져오는 뒷심을 발휘하며 재역전승을 일궈냈다.

박결(두산건설)은 최예림(휴온스)을 17번 홀까지 2홀 차(2&1)로 꺾었다. 박결은 11번 홀까지 무려 10회의 동률을 이루며 1홀 차로 뒤졌으나 12번 홀과 13번 홀을 내리 가져오며 역전했고, 17번 홀을 챙기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폰서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박결은 다음 날 오전 7시 45분부터 최은우(아마노)와 라운딩에 나선다. 최은우는 강원 골퍼 중 최후의 생존자였던 노승희(리쥬란)에게 15번 홀까지 5홀 차(5&3)로 대승을 거뒀다. 한규빈 기자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준결승 대진
△박결-최은우 △방신실-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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