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쿠션 박세정 천하’ 진도아리랑배도 석권…6개 대회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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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이 전국당구대회 6연속 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국내랭킹 1위 박세정(경북)은 16일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여자3쿠션 결승에서 전정빈(22위, 구미고부설방통고)을 25:9(20이닝)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박세정은 "주위에서 6연속 우승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부담이 많이 됐지만 자극도 됐다"며 "4강전 고비를 이겨내고 진도아리랑배에서 우승,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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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 전정빈에 25:9 완승,
지난해 말 제천 청풍호배부터,
전국당구대회 6연속 우승 대기록

국내랭킹 1위 박세정(경북)은 16일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여자3쿠션 결승에서 전정빈(22위, 구미고부설방통고)을 25:9(20이닝)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박세정은 우승상금과 함께 진도군예술협회 김용선 회장의 족자를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제천청풍호배, 빌리어드페스티발, 충남당구연맹회장배, 국토정중앙배, 안동시장배에 이어 이번 진도아리랑배까지 석권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공동3위는 김하은(남양주) 유지현(인천)이 차지했다.

반대편 4강전에서는 전정빈이 유지현을 상대로 25:24(53이닝) 재역전승을 거두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전정빈은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8강에 올랐고, 직전 안동시장배 예선 2차리그에서 박세정에게 9:20(21이닝)으로 패한 바 있다.

초반은 팽팽했지만 박세정이 11이닝에서 장타 6점을 터뜨리며 11:7로 앞서 나갔고, 이어 13~15이닝 동안 3-3-3점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단숨에 20:8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결국 마지막 20이닝 공격에서 끝내기 4점을 보태며 전정빈을 25:9(20이닝)로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박세정은 “주위에서 6연속 우승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부담이 많이 됐지만 자극도 됐다”며 “4강전 고비를 이겨내고 진도아리랑배에서 우승,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진도=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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