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아이유, 3억 기부
조연경 기자 2026. 5. 16. 17:50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생일을 맞아 또 한 번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16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아이유는 아이유애나(아이유+공식 팬클럽명 유애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지난해 3월에는 경상권 산불 피해 지원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전달,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는 각각 2억 원씩 기부했으며, 연말에는 2억 원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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