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경서 산악사고로 2명 중상…소방헬기로 지상 이송

박세진 2026. 5.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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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북 경주와 문경에서 산악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쳐 소방헬기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경주 내남면 남산에서 산행 중이던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3분께는 문경시 농암면 조항산 정상 부근에서 바위가 무너지면서 B(50대)씨가 20m 아래로 추락해 어깨와 허리 등을 크게 다쳤다.

A씨와 B씨는 각각 소방헬기로 지상까지 이송된 뒤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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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산 등산객 이송하는 소방헬기 [문경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주·상주=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6일 경북 경주와 문경에서 산악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쳐 소방헬기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경주 내남면 남산에서 산행 중이던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3분께는 문경시 농암면 조항산 정상 부근에서 바위가 무너지면서 B(50대)씨가 20m 아래로 추락해 어깨와 허리 등을 크게 다쳤다.

A씨와 B씨는 각각 소방헬기로 지상까지 이송된 뒤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문경소방서 조항산 등산객 구조 [문경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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