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까지 결장인가? '역대급 유리몸' 등장, 100마일 던지는 다저스 마무리 투수, 이번엔 허리 문제로 투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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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불펜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복귀 시점이 또 미뤄졌다.
그라테롤은 곧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다저스 관계자는 "좋지 않다"고 표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시속 100마일(약 160.9km/h) 패스트볼을 던지는 그라테롤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데뷔했으며 마에다 겐타 트레이드 때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그라테롤은 지난 2020년 다저스의 핵심 구원 투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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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의 불펜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복귀 시점이 또 미뤄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은 그라테롤이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등판을 하던 도중 허리에 통증을 느껴 투구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라테롤은 곧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다저스 관계자는 "좋지 않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측면을 볼 때 그라테롤은 상당 기간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시속 100마일(약 160.9km/h) 패스트볼을 던지는 그라테롤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데뷔했으며 마에다 겐타 트레이드 때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그라테롤은 지난 2020년 다저스의 핵심 구원 투수로 활약했다. 23경기에 출전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고,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이후 꾸준히 경기 수를 늘렸던 그는 지난 2023시즌 68경기에 출전해 4승 2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1.20이라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2024시즌부터 부상 악령에 시달렸다. 햄스트링과 어깨 관절 연골 수술로 계속해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단 한 경기도 던지지 못하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그라테롤은 올해 재기를 노렸지만, 현재까지 과정은 좋지 않다. 이번에도 부상으로 복귀가 늦어지며 5월 복귀도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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