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충북서도 무투표 당선 5명…청주시의원 2개 선거구 확정

홍우표 2026. 5. 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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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에서 513명이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한 가운데, 충북에서도 지방의원 후보 5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단독 출마나 정수 미달 등으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후보자가 전국적으로 모두 513명, 무투표 선거구는 307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후보,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등 3명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광역의원은 108명, 기초의원은 305명,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97명이 각각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해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5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시의원 2개 선거구에서 모두 5명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정수 3명인 청주시의원 라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박승찬·임은성 후보와 국민의힘 김재년 후보가, 정수 2명인 카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배성철 후보와 국민의힘 정영석 후보가 각각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충북선관위는 무투표 확정 지역 후보자들에게 선거운동 중지 공문을 발송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당선은 선거일인 6월 3일 확정됩니다.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충북에서는 모두 8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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