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은퇴 선언' 직전 유흥업소行…"외상 시비로 경찰 출동" [MD이슈]

박로사 기자 2026. 5. 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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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장동주가 돌연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유흥업소를 방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6일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지난 14일 밤 서울 서초구 반포구의 한 유흥업소를 혼자 방문했다. 당시 술값은 약 300만원 상당으로, 장동주는 "지인이 계산할 예정"이라며 업소 측으로부터 선결제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5일 새벽 3시까지 지인이 나타나지 않았고, 현장에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장동주 측이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1300만원을 입금하겠다고 약속한 뒤 귀가 조치된 것으로 안다. 이후 SNS에 은퇴 관련 글이 올라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장동주는 해당 사건 직후 SNS에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동주 소속사 측은 사전에 논의된 내용이 아니었다며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SNS에 "죄송합니다"라고 올린 뒤 잠적하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휴대전화 해킹과 협박을 당했다며 수십억의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한편 1994년생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너의 밤이 되어줄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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