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팬-언론만 설레발이었던 이승우 깜짝 발탁 가능성 [월드컵 명단발표]

이재호 기자 2026. 5. 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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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설레발이었다.

일부 언론과 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앞두고 이승우(전북 현대)가 뽑힐 수도 있다고 기대했지만 그 이름은 없었다.

그러나 이승우는 여전히 전북 현대에서도 교체 선수며 K리그1 14경기 3골 1도움이다.

사실상 대표팀에서 7년가량 제외됐던 선수가 2024년 10월 한번 뽑힌게 전부였고 2025년 여름 진행됐던 국내파 위주로 꾸려진 동아시안컵조차 선발되지 않았던 이승우를 월드컵 최종명단에 고려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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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결국 설레발이었다. 일부 언론과 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앞두고 이승우(전북 현대)가 뽑힐 수도 있다고 기대했지만 그 이름은 없었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KFA

골키퍼에 조현우 김승규 송범근, 수비수에 김민재 조유민 이한범 김태현 박진섭 이기혁 이태석 설영우 옌스 김문환, 미드필드 양현준 백승호 황인범 김진규 배준호 엄지성 황희찬 이동경 이재성 이강인, 공격수 손흥민, 오현규, 조규성이 발탁됐다.

이승우의 이름은 없었다. 명단 발표전 일부 언론과 팬들은 이승우 발탁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이승우가 최근 활약이 좋다는 것. 그러나 이승우는 여전히 전북 현대에서도 교체 선수며 K리그1 14경기 3골 1도움이다. 물론 교체선수로 좋은 기록이지만 기록적으로 뛰어나진 않다.

또한 이승우의 대표팀 마지막 출전은 2024년 10월이 마지막으로 거의 2년전이다. 당시에도 깜짝 발탁이었고 이 발탁 이전에는 2019년 발탁이 마지막이었다.

사실상 대표팀에서 7년가량 제외됐던 선수가 2024년 10월 한번 뽑힌게 전부였고 2025년 여름 진행됐던 국내파 위주로 꾸려진 동아시안컵조차 선발되지 않았던 이승우를 월드컵 최종명단에 고려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였다. 그럼에도 이승우에 대한 여론은 있었고 이날 이승우의 이름은 언급되지도 않았다.

물론 이승우는 전북에 고액연봉을 받으며 선수로써 제역할을 하고 있다. 선수는 열심히 역할을 하는데 괜히 외부에서 바람만 넣은게 되어버린 월드컵 최종명단이다.

ⓒKFA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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