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2 "한 타 한 타가 정말 더 소중" [KLPGA 두산매치플레이]

강명주 기자 2026. 5. 16.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홍진영2는 경기 후 K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초반에 2홀 차로 앞서가면서 오늘도 버디 하나만 더 잡으면 조금 쉽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송이 언니가 '매치플레이 강자'답게 샷도 좋고 퍼트도 정말 어려운 거리들을 계속 넣어서 뒤집혔고 나도 계속 버티며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8강에 진출한 홍진영2 프로가 16강전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3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홍진영2는 16일 오전 진행된 16강전에서 안송이와 접전 끝에 연장전에서 이겼다.



 



홍진영2는 경기 후 K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초반에 2홀 차로 앞서가면서 오늘도 버디 하나만 더 잡으면 조금 쉽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송이 언니가 '매치플레이 강자'답게 샷도 좋고 퍼트도 정말 어려운 거리들을 계속 넣어서 뒤집혔고 나도 계속 버티며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2는 "결국 17번, 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하면서 연장까지 가서 승리했는데 내 스스로 찬스를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처음으로 8강까지 올라온 홍진영2는 "8강까지 왔으니까 이제는 4강에 가야 할 것 같다. 집중을 많이 한 상태라 솔직히 조금 힘들긴 한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체력으로 버텨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홍진영2는 "상대가 어떻게 하든 내 플레이를 하는 게 매치플레이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대회를 하면서 계속 느끼고 있는데, 상대가 긴 퍼트를 넣더라도 나는 남아 있는 내 퍼트에 집중해야 하고 한 타 한 타가 정말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