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팬미팅도 ‘넘사벽 화력’…팬클럽만으로 이틀 매진
하경헌 기자 2026. 5. 16. 16:46

그룹 세븐틴이 팬미팅에서도 강력한 티켓 파워를 선보였다.
16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팬미팅 ‘세븐틴 열번째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하 캐럿 랜드)’의 티켓이 전날 진행된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매진됐다”고 알렸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의 시그니처 팬 미팅 브랜드로 이번 공연은 다음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세븐틴은 2개월 전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 이후 팬들과 다시 만난다.
세븐틴은 일본에서는 돔 규모의 팬 미팅을 열고 있다. 지난 13일, 14일 도쿄 돔에서 열린 팬 미팅 ‘YAKUSOKU(약속)’은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았다.
세븐틴은 오는 23일과 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일본 팬 미팅을 이어간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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