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재정은 현근택, 안철수는 이상일...용인시장 선거전 후끈

최영재 2026. 5. 16.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정 전 교육감과 안철수 국회의원이 15일 각각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와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과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면서 선거를 둘러싼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근택 후보는 이날 "경기교육의 큰 스승이신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께서 방문해 용인의 올바른 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며 "스승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가르침을 시정에 잘 녹여, 스승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교육 1등, 명품 교육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정 전 교육감과 안철수 국회의원이 15일 각각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와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과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면서 선거를 둘러싼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근택 후보는 이날 "경기교육의 큰 스승이신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께서 방문해 용인의 올바른 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며 "스승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가르침을 시정에 잘 녹여, 스승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교육 1등, 명품 교육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오른쪽)이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뒤 기념촬영했다. 사진=현근택 민주당 후보
이상일 후보는 "4선 중진 의원으로 폭넓은 신뢰와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안철수 의원께서 용인 최초의 재선시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용인에 가서 유세도 하겠다며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셨다"며 "상대는 권력을 믿고 권력을 팔며 다니지만 오로지 시민만 믿고 더 열심히 뛰어 승리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국회의원이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사진=이상일 국민의힘 후보

이재정 전 교육감과 안철수 국회의원의 선거캠프와 합류와 함께 각 후보들의 선거전도 불붙고 있다.

현근택 민주당 후보는 김학규 전 용인시장과 용인상공회의소 및 시민들과 잇따라 만난데 이어 서남권 조국혁신당 용인지역위원장의 공식 지지선언도 이끌어냈다.

서남권 위원장은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 미래를 둘러싼 거대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개혁 세력의 분열이 시민에 대한 가장 큰 죄"라며 "현근택 후보를 단일 시장 후보로 지지하며,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용인 시대'를 활짝 열어달라"고 밝혔다.
서남권 조국혁신당 용인시위원장이 15일 용인시청 브리핑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근택 민주당 후보(왼쪽)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현근택 민주당 후보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도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15일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이뤄진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의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들과의 만남에서 "민선 9기에 재선 시장으로 일하게 되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통합심의 확대와 특별건축구역 검토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사진 가운데)가 15일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눴다. 사진=이상일 국민의힘 후보

최영재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