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숨 막히는 접전 끝에 이겨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KLPGA 두산매치플레이]

강명주 기자 2026. 5. 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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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방신실은 경기 후 K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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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8강에 진출한 방신실 프로가 16강전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3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개인 첫 매치퀸 타이틀과 함께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방신실은 16일 오전 진행된 16강전에서 신다인을 맞아 연장전 끝에 이겼다.



 



방신실은 경기 후 K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신실은 "오늘 다인 언니와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팽팽한 경기를 했고, 연장까지 가면서 정말 숨 막히는 경기였다"고 돌아본 뒤 "그래도 마지막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 기회를 만들면서 승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신실은 "일단 하루에 36홀을 치러야 하는 만큼 체력 관리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하면서 "잘 먹고 컨디션 회복을 잘해서 준비해야 할 것 같고, 상대 플레이보다는 제 경기에 집중하면서 승리하고 싶다"고 8강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결승 진출이 이번 대회 목표"라고 언급한 방신실은 "경기 내내 계속 집중해야 할 것 같고,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질 것 같기 때문에 전반에 조금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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