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당찬캠프' 개소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찬대 후보 '당찬캠프'
6·3 인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선거사무소 ‘당찬캠프’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엔 20대 국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박찬대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당찬캠프 상임고문 겸 후원회장을 맡은 박남춘 전 시장은 “박 후보는 인천의 미래에 대한 전략을 내놓고, 열심히 공부하는 준비된 시장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모두 하나가 돼 승리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조정식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는 “박 후보는 윤석열 내란에 맞서 싸웠던 장본인이자, 이재명 정부 탄생의 1등 공신”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잘 통하고, 정부와 확실하게 소통할 수 있고, 힘 있는 집권 여당 출신의 박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힘을 모아줘야 한다”고 했다.
박찬대 후보는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리고 대한민국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금, 인천도 거침없이 달려야 한다”며 “인공지능과 바이오, K-컬처,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흔들리는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인천의 미래를 열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깊이 공유하고,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정 전반을 이끌어본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