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이정우 기자 2026. 5. 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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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는 16일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당 폭주를 막겠다"며 "저는 북구를 위해 목숨을 걸고 끝까지 갔던 정치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린 만덕지기 마을축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명분과 지향점이 명백하다.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보수를 재건해서 되살리자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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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는 16일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당 폭주를 막겠다”며 “저는 북구를 위해 목숨을 걸고 끝까지 갔던 정치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린 만덕지기 마을축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명분과 지향점이 명백하다.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보수를 재건해서 되살리자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로 보수 재건과 함께 부산 북구의 발전을 꼽았다. “부산 북구는 지난 20년간 잃어버린 20년을 보냈다. 제가 북구를 새로운 발전의 장으로 이끌 것”이라며 “북구를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하고, 공직에 있으면서 약속을 지키는 것을 목숨처럼 여겨왔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어 “20년간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던 북구의 자리를 찾아가야 한다”며 “언제나 을이었던 북구를 진짜 갑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후보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선 “북구를 우선순위로 만드는 그 앞에선 공격해도 된다”며 “그런 걸(공격을) 하루 이틀 받아보는 것도 아니고, 저는 북구 시민의 삶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바로 저 한동훈”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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