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장희빈 빙의' 뛰어넘을 '김두한 빙의' 온다 [멋진 신세계]

강다윤 기자 2026. 5.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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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SBS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임지연이 새로운 '밈'의 탄생을 예고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측은 16일 4회 방송을 앞두고 1세기를 뒤집을 신서리(임지연)의 일당백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리가 비장한 표정으로 용역깡패들과 대치하고, 장정 여럿과 맞서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다.

서리는 드라마 '야인시대'에 감명을 받고 김두한에 빙의하 듯 액션을 펼친다. 앞서 화제를 모은 '장희빈 빙의'에 이어 또 다른 코믹 장면이 탄생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한태섭 감독은 "4화의 서리가 '야인시대' 김두한에 빙의된 장면은 임지연 표 코믹 명장면 중 단연 탑3"라고 밝힌 바 있다.

임지연의 '김두한 빙의'는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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