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압도하라’ 박찬대 후보, 당찬캠프 개소… 인천시장 선거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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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16일 '당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한화생명 빌딩에 마련된 '당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은 '실력으로 압도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박찬대 후보의 '인천 대전환' 비전과 민주당 인천 원팀의 결집 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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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인천 대전환 이루겠다”
![1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당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송영길 국회의원 후보, 박찬대 후보, 김남준 국회의원 후보, 고남석 시당 위원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당찬캠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ned/20260516163517594pgtt.jpg)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16일 ‘당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한화생명 빌딩에 마련된 ‘당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은 ‘실력으로 압도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박찬대 후보의 ‘인천 대전환’ 비전과 민주당 인천 원팀의 결집 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후보와 지역위원장들은 행사에서 ‘인천 14개 지역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인천 전역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함께한 손피켓 퍼포먼스로 ‘원팀 인천’과 ‘압도적 인천’의 의지를 강조했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 인천, 거침없이 달려야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며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리고 대한민국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금, 인천도 거침없이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잠정 성장률이 마이너스 0.5%까지 떨어지며 성장률이 4년 만에 7.3%포인트나 빠진 인천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인천을 가장 사랑하는 박찬대가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천 현안은 인천시장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깊이 공유하고 거대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정 전반을 이끌어본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와대를 움직이고 중앙부처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모든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과 힘을 모아 인천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실력으로 압도하는 인천 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민사회와 문화·체육·경제계 인사들 대거 참여
이날 개소식에는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위원장 등 민주당 인천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노종면·모경종·박선원·이용우·이훈기 의원 등 인천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들도 총출동했다.
이와 함께 김영호·안호영·이건태 의원도 참석해 박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시민사회와 문화·체육·경제계 인사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과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을 비롯해 조남억 인천평화복지연대 대표,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과 강형덕 인천미술협회 회장, 박광식 E-스포츠협회 회장 등도 함께했다.
또 박영희 인천시학원연합회 회장, 김혜경 인천관광협의회·인천관광협회 대표 등 경제·관광계 인사들과 주민자치·청년단체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원팀 인천’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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