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 결국 수술대 올랐다…6개월 재활 끝 수술 결정 "유일하게 남은 선택지였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수술대에 올랐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더 리흐트가 등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다"며 "재활 과정을 통해 성실하게 노력해 온 결과, 교정 수술이 최선의 조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더 리흐트는 이제 새로운 회복 단계에 들어설 것이며, 2026-27시즌 초반 맨유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 리흐트는 2024년 8월 맨유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그는 시즌 막판 발 부상과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42경기에 출전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더 리흐트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출전했는데, 2025년 12월 등 부상을 당했다. 이후 재활에 집중했는데, 결국 올 시즌 복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더 리흐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복귀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치료받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수술이 유일하게 남은 선택지였다"며 "지난 6개월 동안 팀을 돕지 못해 실망스럽고, 당연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도 아쉽지만, 다시 팬들 앞에 서고 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리흐트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캐릭 감독은 맨유와 정식 감독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더 리흐트가 캐릭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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