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김시현 꺾은' 홍정민, 8강 진출 [KLPGA 두산매치플레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24)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8강에 진출했다.
홍정민은 16일 오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나흘째 16강전에서 김시현을 상대해 한 홀을 남긴 채 2홀 차로 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24)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8강에 진출했다.
홍정민은 16일 오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나흘째 16강전에서 김시현을 상대해 한 홀을 남긴 채 2홀 차로 이겼다.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홍정민은 10번과 11번홀(이상 파4)을 연달아 가져가면서 3업으로 달아났고, 김시현이 13번홀(파3) 보기를 하면서 4홀 차까지 간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김시현은 14번홀(파4) 파 세이브와 16번홀(파3) 버디에 힘입어 2홀 차로 좁혔으나, 17번홀(파4)에서 나란히 파로 홀아웃하면서 승부가 확정되었다.
홍정민은 2022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좋은 기억이 있다. 이후 우승이 없다가 지난해 시즌 3승을 추가하며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번 주에는 4년 만의 대회 정상 탈환과 함께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김시현은 올해 준우승 1회와 3위 2회를 포함해 출전한 7개 대회 전부 톱25에 진입했지만, 강력한 우승후보 홍정민을 만나 K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넘겼다.
홍정민은 이어지는 8강전에서 홍진영2와 맞붙는다.
KL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홍진영2는 16강전에서 베테랑 안송이와 대결해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내면서 8강에 안착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신실, 연장 접전 끝에 8강행…신인왕 서교림과 격돌 [KLPGA 두산매치플레이] - 골프한국
- 윤이나,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톱10 지켜 [LPGA 크로거 퀸시티] - 골프한국
- 64타 몰아친 전인지, 크로거 퀸시티 2R서 '86계단 껑충' [LPGA] - 골프한국
- 고진영, 크로거 퀸시티 둘째날 선두로 도약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