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日 활동 박차…블랙자파와 컬래버 '슬픈 순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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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디(Woody)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우디는 1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블랙자파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슬픈 순록(悲しきトナカイ / 카나시키 토나카이)'을 발매했다.
영화 같은 감성의 '슬픈 순록'을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디가 앞으로는 어떤 곡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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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우디(Woody)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우디는 1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블랙자파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슬픈 순록(悲しきトナカイ / 카나시키 토나카이)’을 발매했다.
‘슬픈 순록’은 ‘눈 속에 홀로 남겨진 순록’이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통해 고독과 갈등, 그리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감정의 흐름을 담아낸 곡이다.
관계자는 “별빛조차 닿지 않는 밤, 누구에게도 닿지 못한 외로움 속에서도 ‘하늘 높이 날고 싶다’는 희망의 감정을 잃지 않는 내면의 서사를 음악적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우디는 지난해 6월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일본어 버전 발매를 시작으로,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대충 입고 나와’, ‘Say I Love You(세이 아이 러브 유)’,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일본어로 연이어 발표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영화 같은 감성의 ‘슬픈 순록’을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디가 앞으로는 어떤 곡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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