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이적 후 친정팀 KT 홈구장 수원서 첫 홈런 쾅

박윤서 기자 2026. 5. 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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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거포 강백호가 이적 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첫 홈런을 폭발했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렸다.

지난달 2일 대전 KT전에서 홈런을 때리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던 강백호는 이날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수원 KT위즈파크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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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 아치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거포 강백호가 이적 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첫 홈런을 폭발했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렸다.

0-0이던 1회초 1사 1, 2루에서 타격 기회를 잡은 강백호는 KT 우완 선발 배제성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3점 홈런을 터트렸다.

4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린 강백호는 시즌 9호 아치를 그렸다.

지난 시즌까지 KT에서 뛰었던 강백호는 시즌 종료 후 한화와 4년 100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일 대전 KT전에서 홈런을 때리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던 강백호는 이날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수원 KT위즈파크 담장을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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