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퀸’ 홍정민 4년만 정상 탈환 가속도…강원 골퍼 노승희도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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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유일하게 누적 타수가 아닌 홀별로 승부를 겨루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조별리그에 이어 토너먼트 첫 관문을 마무리했다.
역대 챔피언 중 유일하게 토너먼트에 진출한 홍정민은 16일 오전 열린 16강에서 김시현에게 17번 홀까지 2홀 차(2&1)로 앞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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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홍진영·노승희-최은우 대결 성사
박결 스폰서 대회서 처음으로 8강 진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유일하게 누적 타수가 아닌 홀별로 승부를 겨루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조별리그에 이어 토너먼트 첫 관문을 마무리했다.

강릉 연고 리쥬란 골프단 소속의 노승희는 연장 접전 끝에 양효진을 꺾고 8강에 안착했다. 노승희는 유서연을 상대로 13번 홀까지 6홀 차(6&5)로 대승을 거둔 최은우와 맞대결을 펼친다. 노승희와 최은우는 모두 3위가 매치플레이에서 최고 성적이다.
2016년 대회 이후 10년 만에 16강 무대를 밟은 박결은 최가빈을 2홀 차(2UP)로 제압하며 스폰서 대회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박결은 두 번의 연장 승부 끝에 8강에 오른 최예림과 맞붙는다.
또 방신실은 두 차례 연장 끝에 신다인을 꺾었다. 방신실은 이채은을 상대로 15번 홀까지 4홀 차(4&3)로 완승을 거둔 서교림과 다시 라운딩에 나선다. 박결과 최예림, 방신실, 서교림 모두 개인 통산 첫 8강 진출이다. 한규빈 기자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8강 대진
△방신실-서교림 △박결-최예림 △노승희-최은우 △홍정민-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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