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이번엔 김두한 빙의…깡패 처단

김민지 기자 2026. 5. 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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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SBS '멋진 신세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김두한에 빙의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16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측은 21세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뒤집을 서리의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장한 표정의 서리부터 불끈 주먹을 휘두르는 서리, 장정들 여럿과 맞선 서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행패를 부리는 용역 깡패들을 응징하는 서리의 모습. 전장에 나서듯 비장한 표정으로 용역 깡패들을 맞이한 서리가 가차 없이 깡패들을 상대한다.

큰 거구의 깡패도 쓰러뜨리는 서리의 몸놀림은 저잣거리 왈패를 처단하던 김두한의 오마주. 드라마 '야인시대'에 감명을 받고 김두한에 빙의하듯 액션 활극을 펼치게 된 서리와 추풍낙엽처럼 쓰러진 깡패들의 모습은 또 하나의 '레전드' 장면을 예고한다.

한태섭 감독은 "4화의 서리가 '야인시대' 김두한에 빙의된 장면은 임지연 표 코믹 명장면 중 단연 톱3"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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