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박윤국·이명원 포천시장 후보 단일화 및 선거연대 합의, 백영현 후보, 수도권제2순환도로 송우 IC신설 공약 발표

김두현 2026. 5. 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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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진보당 이명원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후보 단일화 및 선거연대에 합의하고 6.3 지방선거에서 민주개혁 진영이 단결해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지방정치를 혁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16일 포천시 소흘읍 일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송우IC 신설 추진'을 발표하는 등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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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진보당 이명원 후보가 지난 15일 6.3지방선거 단일화를 발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진보당 이명원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후보 단일화 및 선거연대에 합의하고 6.3 지방선거에서 민주개혁 진영이 단결해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지방정치를 혁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16일 포천시 소흘읍 일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송우IC 신설 추진'을 발표하는 등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윤국 후보와 이명원 후보는 선거 이후 포천시정을 '시민주권 지방정부'의 성격으로 운영하기로 뜻을 모우고 시민참여와 협치를 제도화할 수 있는 조례 제정 등 구체적 방안도 별도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 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간 결합이 아니라, 포천의 미래를 걱정하는 민주개혁 세력과 시민사회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고, 이 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포천의 변화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16일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송우 IC설치를 공약으로 들고 나오면서 자세한 설치 구조를 제공했다. 사진=캠프 제공

이와함께 백영현 후보는 소흘읍 주민들이 가장 크게 불편을 느끼고 있는 교통문제를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백 후보는 평소에도 포천 송우·이동교리 주민들은 기존 IC와의 접근성이 떨어져 출퇴근 시간마다 국도43호선과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하면서 상습 정체를 겪고 있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따라서 이번 백 후보의 송우IC 신설 공약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포천시 송우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내촌 방향 진입과 양주 방향 진출이 가능한 신형 하이패스 IC 설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백 후보는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소흘읍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국도43호선 교통량 분산 효과를 통해 이 일대의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완화시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중 하나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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