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나이지리아군, 이슬람국가(IS) 2인자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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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2인자를 제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IS 2인자인 아부 빌랄 알 미누키는 아프리카에 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가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는 정보원들을 우리가 뒀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며 "그는 더는 아프리카 주민들을 테러로 위협하지 못하고, 미국인을 표적으로 삼는 작전 계획에도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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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2인자를 제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inews24/20260516143253862eatn.jpg)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내 지시에 따라 용감한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이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해 세심하게 계획된 매우 복잡한 작전을 완벽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IS 2인자인 아부 빌랄 알 미누키는 아프리카에 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가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는 정보원들을 우리가 뒀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며 "그는 더는 아프리카 주민들을 테러로 위협하지 못하고, 미국인을 표적으로 삼는 작전 계획에도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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