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친정팀 KT 상대 선제 스리런포 '시즌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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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친정팀 KT 위즈를 상대로 선제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아치를 그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KT를 떠나 한화와 4년 100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강백호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수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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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친정팀 KT 위즈를 상대로 선제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아치를 그렸다.
1사 후 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의 연속 볼넷으로 만들어진 1, 2루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선 강백호는 상대 선발 배제성의 5구째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 대형 홈런을 날렸다.
강백호의 시즌 9호 홈런이다.
지난 시즌 종료 후 KT를 떠나 한화와 4년 100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강백호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수원을 방문했다.
전날(15일) 첫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강백호는 이날 첫 타석부터 3점 아치를 그리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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