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앞마당에 핀 5월의 신부
박민홍 2026. 5. 16. 14:22
‘웨딩 in 전주’ 2호 커플 특별한 결혼식
최대 200만 원 예식비용 지원
전주시청 앞 광장 결혼식.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이 16일 신혼 부부의 새출발을 알리는 예식 공간으로 제공됐다.
최대 200만 원 예식비용 지원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이 16일 신혼 부부의 새출발을 알리는 예식 공간으로 제공됐다.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웨딩 in 전주”의 제2호 커플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주인공인 신랑 주세일군과 신부 서혜림양은 노송광장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주 군은 "화려한 예식장 대신 신록이 눈부신 5월 야외 환경과 어우러진 장소에서 올리는 결혼식이 훨씬 더 품격 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주시는 현재 전라감영과 노송광장, 덕진공원,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시내 주요 명소 9곳을 공공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부부에게는 의자·테이블과 꽃장식, 음향 등 예식 연출 비용 100만 원이 기본 지원된다.
별도 요건 충족 시 스튜디오 촬영과 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비용 1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최대 200만 원까지 예식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또는 공유누리를 확인하거나, 전주시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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