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팀' 대단하네…40년 연속 '월드컵 결승' 개근 대기록→북중미서도 英·佛·獨·日 도전

박대현 기자 2026. 5. 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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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위상은 '월드컵 결승'에서도 드러난다.

글로벌 축구 전문 '터치라인'은 16일(한국시간) "1982년 스페인 대회 이후 모든 월드컵 결승에는 최소 1명의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뛰었다"며 놀라운 기록 행진을 귀띔했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 결승에서 독일은 이탈리아와 격돌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역시 비셴테 리사라수(프랑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선 '야신' 올리버 칸(독일)이 계보를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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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he Touchline' SNS
▲ 바이에른 뮌헨 위상은 '월드컵 결승'에서도 드러난다. 글로벌 축구 전문 '터치라인'은 16일 "1982년 스페인 대회 이후 모든 월드컵 결승에는 최소 1명의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있었다"며 놀라운 기록 행진을 귀띔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 위상은 '월드컵 결승'에서도 드러난다.

글로벌 축구 전문 '터치라인'은 16일(한국시간) "1982년 스페인 대회 이후 모든 월드컵 결승에는 최소 1명의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뛰었다"며 놀라운 기록 행진을 귀띔했다.

실제 독일은 1982년부터 열린 11개 월드컵에서 우승 2회(1990, 2014) 준우승 3회(1982, 1986 2002) 3위 입상 2회(2006, 2010)를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

잉글랜드 레전드 스트라이커 게리 리네커 현 BBC 해설위원이 내린 정의대로 "축구는 90분간 싸워 독일이 이기는 경기"를 실감할 수 있는 발자취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 결승에서 독일은 이탈리아와 격돌했다.

1-3으로 석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레프트백 파울 브라이트너, 스트라이커 카를하인츠 루메니게가 뮌헨 소속 국가대표로 피치를 밟았다.

차기 대회에서 연속 결승행에 성공했다.

독일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이끈 아르헨티나와 우승컵을 다퉜지만 2-3으로 분패해 또 한 번 분루를 삼켰다.

뮌헨파는 이 대회서도 눈부셨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의 '교과서' 로타어 마테우스, 센터백 클라우스 아우겐탈러, 장신 중앙 공격수 디터 회네스가 맹활약했다.

▲ 독일은 1982년 이후 열린 11개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3회, 3위 입상 2회를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 잉글랜드 레전드 스트라이커 게리 리네커 현 BBC 해설위원이 내린 정의대로 "축구는 90분간 싸워 독일이 이기는 경기"를 실감할 수 있는 발자취다. 그 안에 '바이에른 뮌헨' 발자국이 선명히 찍혀 있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선 기어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해 마테우스는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한 상태였으나 그의 후방 파트너 아우겐탈러는 여전히 독일 최대 명문 소속이었고 이밖에도 올라프 톤, 위르겐 콜러, 한스 플뤼글러 등이 명맥을 이어 갔다.

1994년 미국 월드컵은 '미친놈'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를 앞세운 불가리아 돌풍에 막혀 8강에서 쓴잔을 마셨다.

그럼에도 결승 출장자는 배출했다.

브라질 라이트백 조르지뉴가 이탈리아와 결승에 나서 자국의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역시 비셴테 리사라수(프랑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선 '야신' 올리버 칸(독일)이 계보를 물려받았다.

▲ 1998년 프랑스 대회 역시 비셴테 리사라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선 '야신' 올리버 칸(사진)이 계보를 물려받았다.
▲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마누엘 노이어(사진 가운데 초록색 옷 입은 이)-필립 람-토니 크로스-마리오 괴체-토마스 뮐러가 영예로운 전통을 이어 갔다.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선 각각 윌리 사뇰(프랑스), 아르연 로번-마르크 판보멀(이상 네덜란드), 마누엘 노이어-필립 람-토니 크로스-마리오 괴체-토마스 뮐러(이상 독일)가 전통을 이어 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코랑탱 톨리소가 '레블뢰' 우승 공신으로 활약했고 직전 대회인 2022년 카타르에선 다요 우파메카노-뤼카 에르난데스-뱅자맹 파바르-킹슬리 코망(이상 프랑스)이 자국 준우승에 일조했다.

올해 북중미 전장서도 12회 연속 파이널 매치 출장자를 배출할지 주목된다.

노이어와 요나탄 타, 요주아 키미히 등이 포진한 FIFA 랭킹 10위 독일을 필두로 해리 케인이 몸담은 잉글랜드(4위), 마이클 올리세-우파메카노가 이름을 올린 프랑스(1위)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월드컵 우승을 진지한 목표로 내건 이토 히로키의 일본 역시 '북중미 성적표'에 관심이 집중되는 국가 중 하나다.

▲ 올해 북중미 전장서도 12회 연속 파이널 매치 출장자를 배출할지 주목된다. 마누엘 노이어와 요나탄 타, 요주아 키미히 등이 포진한 FIFA 랭킹 10위 독일을 필두로 해리 케인(사진)이 몸담은 잉글랜드, 마이클 올리세-다요 우파메카노가 이름을 올린 프랑스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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