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6·3 지선+보궐 전남광주 781명 후보 등록 최종 집계(종합)

박철홍 2026. 5. 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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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장 5파전·교육감 4파전…광산을 보선 6명 등록
무투표 당선 80명…재산 평균 8억3천36만1천원·전과 보유 39.4%
민형배·이정현·이종욱·강은미·김광만,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등록 [촬영 김혜인]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광주·전남 지역 선거구에 모두 781명이 등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후보자명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선거구, 광주시·전남도 기존 지역 선거구 단체장과 지방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 등록 후보는 모두 781명으로 집계됐다.

선거별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5명, 통합교육감 4명,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6명,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73명(광주 10명·전남 63명), 광역의원 지역구 128명, 기초의원 지역구 463명(광주 99명·전남 364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25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77명(광주 18명·전남 59명) 등이 각각 등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 등 5명이 등록했다.

민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과 노무현·문재인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경력을,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홍보수석 경력을 각각 내세웠다.

이종욱 후보는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 출신이고, 강은미 후보는 21대 국회의원과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을 지냈으며, 김광만 후보는 호남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경력을 신고했다.

교육감 선거는 강숙영·이정선·장관호·김대중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진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임문영, 국민의힘 안태욱, 혁신당 배수진, 진보당 전주연, 기본소득당 신지혜, 무소속 구본기 후보 등 6명이 등록했다.

교육감 후보를 제외한 정당별 등록 후보는 민주당 4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소속 144명, 조국혁신당 84명, 진보당 68명, 국민의힘 12명, 정의당 12명, 기본소득당 7명, 개혁신당 2명, 자유와혁신 1명 순이었다.

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후보 등록 마감 결과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 가운데 80명이 무투표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 남구청장 김병내 후보 등 기초단체장 2명을 비롯해 광역의원 34명, 기초의원 20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24명이 경쟁자가 없어 본선 투표 없이 당선됐다.

특히 전남광주 무투표 당선자 중 79명이 민주당 소속이고, 다른 정당에서는 진보당 김명숙 광주 광산구의원 후보(라선거구)가 유일하게 무투표 당선됐다.

전체 등록 후보 781명 중 여성 후보는 226명으로 28.9%를 차지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73명 가운데 여성 후보는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신수정 후보와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정연지 후보 등 2명이다.

전체 전남광주 후보등록자의 평균 연령은 56.7세였고, 45세 이하 청년 후보는 85명으로 10.9%를 차지했다.

최고령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신안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최신웅 후보로 79세고, 최연소 후보는 광주 광산구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임인승 후보와 순천시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이재현 후보로 각각 27세로 나타났다.

재산 신고액 평균은 8억3천36만1천원, 중위 재산은 4억9천934만5천원이었다.

최고 재산 신고액은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회수 후보의 261억1천523만6천원이었고, 최저 신고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영암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이행도 후보로 채무 3억8천919만5천원을 신고했다.

납세액이 가장 많은 후보도 김회수 후보로 16억1천623만6천원을 신고했고, 전체 후보 중 최근 5년간 체납 이력이 있는 후보는 93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체납액이 남아 있는 후보는 담양군의원 다선거구 무소속 방평원 후보, 장흥군의원 가선거구 무소속 김익만 후보, 진도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 양광 후보, 신안군의원 나선거구 조국혁신당 전남주 후보 등 4명으로 집계됐다.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308명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했다.

전과 건수별로는 1건이 168명으로 가장 많았고, 2건 63명, 3건 39명, 4건 19명, 5건 11명, 6건 3명, 7건 4명, 9건 1명 등 순이었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9건을 신고한 영암군의원 가선거구 무소속 신영국 후보였다.

전체 후보 781명 중 남성 병역 신고 대상자는 558명이며, 이 가운데 군 복무를 마친 후보는 492명,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는 66명으로 집계됐다.

선거 입후보 횟수가 가장 많은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신안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최신웅 후보로, 이번 등록까지 모두 10차례 입후보한 것으로 신고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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