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1안타’ 다저스, 선발 스넬 부상 이탈에도 에인절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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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가 프리웨이 시리즈 첫 판을 가져갔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9번 2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기록했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에인절스 선발 잭 코차노비츠의 96.7마일짜리 싱커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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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가 프리웨이 시리즈 첫 판을 가져갔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27승 18패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16승 29패.
다저스의 김혜성은 9번 2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3이 됐다.

4회초 타석에서 다시 한 번 2루 방면 안타 코스의 타구를 때렸으나 상대 2루수 페라자가 다이빙 캐치로 잡은 뒤 누운 상태에서 1루에 송구하는 묘기를 보여주며 아웃되고 말았다.
이날 다저스는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선발 등판 예정됐던 좌완 블레이크 스넬이 오른팔꿈치 유리체를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 어깨 부상으로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은 뒤 복귀해서 한 경기 던지고 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빨이 빠진 다저스 마운드는 잇몸으로 막았다. 첫 주자 윌 클라인을 시작으로 여덟 명의 불펜 투수를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운드의 불안 요소는 타선의 힘으로 덮었다. 4회 앤디 파헤스가 스리런 홈런을 때린데 이어 맥스 먼시가 백투백 홈런을 때렸다. 6회에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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