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5996억 투수 나오나? 팔꿈치 부상으로 쓰러졌던 스쿠발, '괴물 같은 회복력', 한 달 만에 복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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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발 투수 타릭 스쿠발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디트로이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스쿠발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지 불과 2주 만에 캐치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집도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더 얇은 기구를 사용한 덕분에 스쿠발의 회복 기간은 짧아졌고, 디트로이트 구단은 한 달 안에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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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발 투수 타릭 스쿠발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디트로이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스쿠발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지 불과 2주 만에 캐치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공을 가볍게 던지는 단계다.
AJ 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은 "스쿠발이 투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는 건 중요한 소식"이라며 "재활이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수술이 단계별 재활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했고, 다음 단계는 투구 프로그램"이라며 "불펜 투구 단계로 올라가기 전까지 매일 캐치볼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쿠발은 최근 팔꿈치에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해당 수술의 회복 기간은 통상적으로 2~3개월이다. 그러나 집도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더 얇은 기구를 사용한 덕분에 스쿠발의 회복 기간은 짧아졌고, 디트로이트 구단은 한 달 안에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힌치 감독은 "우리는 의사와 계속 연락하며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워낙 빠른 시점에 공을 던진 특수한 사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통증이나 피로감, 제구 문제 같은 것이 나타난다면 부기가 완전히 가라앉은 뒤 본격적인 야구 훈련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쿠발은 현역 최고의 투수로 최근 2시즌 동안 31승 10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부상 전까지 7경기에 출전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었다.
스쿠발에게 이번 시즌은 본인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기 때문이다. 스쿠발은 현재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기록한 12년 3억 2,500만 달러(약 4,872억 원)를 훌쩍 넘는 4억 달러(약 5,996억 원)를 바라보고 있다.
스쿠발의 조기 복귀는 본인에게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에도 희소식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저스틴 벌랜더, 케이시 마이즈를 비롯한 선발 투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시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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